진도는 땅이 워낙 커서 완도와 비교하면 하루로는 여행을 하기가 어려운 곳이죠. 오늘 알려드리는 곳은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캠핑장이며 진도에서 가볼 만한 쏠비치와도 12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진도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섬! 완도보다 더 크다
진도에서도 덕심산 자락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섬이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국적인 분위기도 조금 느낄 수 있는 그런 자연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곳 진도, 인근에 있는 완도에 가보면 섬이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산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완도에서는 상왕봉, 백운봉 등의 의외로 높은 봉우리들이 있다면 이곳 진도에서는 덕심산과 더불어 첨찰산, 죽제산 등 다양한 산들을 목격할 수 있는데 바다만 보이지 않는다면 이곳이 섬인 줄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가 국토의 70%가 산이라고 하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섬에서도 산이 차지하는 면적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진도하면 진돗개가 떠오르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닐텐데요.
저 역시 어린 시절 진돗개를 키워본 적이 있었는데 이곳 출신의 혈통이 있는 강아지들은 족보도 존재한다는 건 잘 모르시죠?
그만큼 진돗개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같은데 관심 있는 분들은 캠핑장에 오가며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완도에 비하면 그 면적이 상당히 몇 배나 넓은 곳인데요.
완도는 인근 부속 섬들을 다리를 통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이곳 진도는 인근 부속 섬들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배를 이용해야 하는 차이점도 있다는 사실!
한마디로 다리를 이용해 인근 작은 섬들을 다니는 것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실 진도는 면적이 너무 넓어서 1박 2일 여행으로는 섬의 숨은 매력을 찾기에는 너무나 촉박한 시간입니다.
저의 경우 완도에서도 1박2일 여행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기에 이곳 진도는 적어도 2박 3일~3박 4일 정도는 돼야 이곳저곳을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캠핑장으로 가볼까요!
캠핑장 분위기가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오다
캠핑장이 위치한 곳은 진도군 의신면 초전길 113(샘골)에 위치하는데요.
1탄에서 알려드렸던 진도 캠핑장 중 풍경 오토캠핑장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
차량으로 15분 거리인데 두 곳 모두 진도에서 동쪽 방면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만약 2박 3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는 풍경에서, 하루는 이곳 카멜리아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캠핑장으로 가다 보면 이렇게 초상제라고 하는 호수? 도 볼 수 있는데 주변 풍경이 은근히 이국적인 분위기입니다.
섬에서 이런 풍경을 본다는 것은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낭만적인 느낌도...
호수가 끝나는 부분으로 나지막이 산 능성이가 보이죠.
산이 낮아서 오히려 더 안정적이며 아늑한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너무 커서 그런지 바다가 있는 방면이 아니면 사실상 섬이라는 인식이 잘되지 않는데요. 완도와는 또 다른 분위기인듯합니다.
완도와 이곳 진도를 비교하는 이유는 가깝기도 하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지명이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이제 저 사진 속 길로 쭉~올라가면 캠핑장이 나오는데요.
나무도 빼곡하고 초록빛 생명들이 가득해서 그런지 마치 정글에 온 기분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볼 수 있는 산의 풍경과는 다른데요. 나무들도 다르게 보이고 식물들도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야자수 같은 나무도 보입니다.
이곳은 층층 구조로 된 사이트인데요.
높낮이가 달라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오르막 구조인데 이런 유형의 캠핑장들이 은근히 많고 장점도 많습니다.
특히 층층 구조라 앞 사이트로 인해서 답답함이 없다는 것이 좋죠.
*지금 현재 홈페이지에 보면 평일(월~목)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안내가 되고 있는데요.
여행 일정을 잘 알아보고 이용해야 할듯합니다.
인근 가볼 만한 곳은?
그리고 진도에서 유명한 쏠비치와의 거리는 12분으로 상당히 가까운데요. 쏠비치는 워낙 풍경이 멋있어서 이동 경로 중 한 번 정도 들릴만한 곳입니다.
또 다른 여행 계획으로 캠핑장에서 하루, 리조트에서 하루를 계획할 수도 있겠죠.
이곳은 워낙 넓고 호텔 및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산책길과 바다 풍경 또한 상당히 멋진 곳인데요.
워낙 땅이 넓은 진도여서 그런지 이런 리조트 시설도 상당히 대규모인데 완도에서는 이 정도 규모의 리조트 시설은 못 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진도에서 다른 캠핑장을 찾고 싶다면 제가 포스팅한 이전 내용을 둘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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