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변에서 노지 캠핑 가능한 홀통 유원지, 아는 사람만 찾는 일몰 맛집이며 스테레오 해변인 곳

전남 무안에서, 그리고 해안가에서 이용 가능한 노지 캠핑장이며 유원지에 입장할 때는 쓰레기봉투를 구입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스테레오 해안(양방향)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운치 있는 갯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안 노지 캠핑장, 홀통 유원지는 스테레오 해변

전남 무안군에서, 그리고 해변을 끼고 있는 유원지에서 무료로 캠핑이 가능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 홀통 유원지는 한적한 해변을 거닐 수 있고 갯벌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몰 시간에는 그림 같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보통 무료로 사용하는 노지 캠핑장들이 해변에 많이 있긴 하지만 이곳은 뭐랄까?

다른 것보다 우선 한적하고 운치 있는 해변과 갯벌이 눈에띄는 곳이다.


양방향-해변
양방향 해변


특히나 지리적인 특성상 양쪽으로 모두 해변이 보이는 곳인데, 이건 전국적으로 봐도 이런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특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소나무 숲을 기준으로 앞뒤가 모두 해변이라는 점인데 썰물 때 드러난 갯벌과 갯벌에 갖힌 배들의 모습이 정말 유화로 그려진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커피 한잔하며 바라보는 맛이 일품이다.


갯벌


또한 백사장과 갯벌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특별함도...


관리동이 있는 노지 캠핑장

노지 캠핑장이지만 관리 사무실이 존재하는데 이건 캠핑을 다녀본 분들은 알겠지만 관리동이 없거나 시설이 없는 곳보다 훨씬 좋다는 뜻이다.


관리동
관리동


사실 단돈 몇천 원, 또는 1~2만 원이라도 받고 편의시설을 잘 운영하는 것이 캠퍼 입장에서는 더 좋은데 이곳 역시 무료로 사용하지만 종량제 쓰레기봉투(5,000원)를 구입 후 입장이 가능한 유형이라 생각하면 된다.


노지-캠핑
유원지 노지 캠핑


사실상 관리 비용이라 생각하면 쉬운데 이곳 유원지는 국유지가 아닌 사유지.

종량제 봉투는 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이곳은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이 다 갖춰진 시설을 운영한다.

이곳은 나무나 많이 알려진 노지 캠핑장이라 주말이나 긴 연휴 동안에는 사실 북적이기 마련이고 확실하게 좋은 자리를 잡고 싶다면 일찍 도착해서 텐트를 치는 것이 방법이다.

소나무-숲-노지-사이트
소나무 숲 노지 사이트

사실 여기는 1박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 소풍으로 다녀오기 좋다는 생각도 드는데 특히 무안에 여행을 온 타 지역 관광객들이라면 소나무 숲에서 돗자리 하나 깔고 식사를 하거나 쉬기에도 좋은 곳이다.

참고로 deck 사이트는 없고 모두 노지(흙) 사이트다.


홀통-선착장
홀통 선착장


그리고 이곳에서 8분정도만 도보로 걸어가면 선착장이 나오는데 시야가 뻥 둘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무안에서 가볼 만한 또 다른 캠핑장

무안에서 그리고 이곳처럼 노지 캠핑이 아닌 제대로 갖춰진 시설에서 야영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 홀통 유원지에서 황토 갯벌 랜드까지 거리는 차량으로 불과 10분 거리로 가까운데 아이들이 있다면 갯벌 랜드가 좋을듯하다.

또한 어르신, 부모님과 함께 여행 중이라면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을 추천하고 싶은데 카라반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10만 평이라는 큰 규모의 못으로 백련 자생지이며 산책이 가능한 특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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