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정부, 파주에서 가까운 캠핑장으로 나무들의 조경이 인상적이며 햇살이 비치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A, B, C, D 구역별 특징과 사이트 모습을 참고하세요.
예술작품 같은 안태울 캠핑장
이곳 풍경을 처음 보는 분들은 아마도 저처럼 이곳이 캠핑장일까?라는 생각도 들것 같습니다.
특히 텐트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마치 큰 공원이자, 정원이며 아트 센터의 공원을 보는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살짝 오르막 지형으로 보이는 이곳의 각 구역에는 사이트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조경이 멋진 나무들이 예술작품처럼 보입니다.
또한 사과나무만 많이 심어져있다면 예산에 있는 사과농장이라 생각해도 될 만큼 분위기도 아늑하고 예쁜데요.
일반적으로 모던하게 만들어지는 요즘의 캠핑장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교되는 분위기죠?
주차장식 캠핑장이나 도심 아파트가 보이는 캠핑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근교 양주시에 위치
서울 동북부 지역에 있는 노원구를 기준으로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정도인데요.
양주시지만 의정부나 양주 시청에서 인접한 곳은 아니며 파주시 법원읍에서 가까운 곳으로 양주에서 최북단이며 서쪽으로 치우친 곳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지하철 1호선 덕계, 덕정, 양주, 지행역 등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라 백패킹으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가려면 얼마든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도 있는데요.
1호선 양주역에서 35번 버스를 타고 덕도 삼거리 정류장에서 16번 마을버스로 환승이 필요합니다. 그다음 목장 앞 정류장에서 하차 후 15분 정도 도보이동이 필요하고요.
조금 불편하죠?
차량으로 이동할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위치적으로는 동두천, 파주에서도 인접하며 서울에서도 나름 충분히 가볼 만한 지역이죠.
사이트 구역은 이렇습니다. (A~D)
오르막 지형이지만 경사가 높은 층층 구조의 느낌은 아닙니다.
즉, 살짝 오르막이라 시각적으로 더욱 유리한 부분이죠.
낮은 지역으로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할 경우, A구역은 그 시작입니다.
햇살이 비치는 찬란함과 나무들의 조화로움은 자연이 만들어낸 하모니처럼 싱그러움을 전해주는듯합니다.
사이트 크기는 7X8, 8X10, 15X15 등 다양하지만 주로 8X8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병풍처럼 서있는 나무들도 멋집니다.
사이트는 3.6X7.5, 3.6X7.2 정도 크기.
그 위에는 C 구역이 있습니다.
견고해 보이는 데크 사이트가 보이고 낮은 나무들이 구역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느낌이죠.
겨울에 눈이 내리면 더욱 운치가 있을 것이고 가을에는 낭만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사이트 크기는 5.4X7.
D 구역은 C 구역 위로 이어지며 데크(DECK)는 없는 쇄석이 있는 곳으로 A~D까지 정류장으로 비유한다면 종점에 해당합니다.
사이트는 3.6X7.2입니다.
파쇄석을 원할 경우 A, D를! 데크를 원한다면 B, C를! 선택하면 되겠죠.
글을 마치며...
고즈넉하다, 편안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곳으로 서울과 인접한 곳에서 이런 풍경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텐트 피칭 후 동네 한 바퀴 구경 삼아서 다녀보는 재미가 있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양주에는 실내 놀이터 및 야외 물놀이장이 있는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한 캠핑장도 있는데요.
역시 서울 근교라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죠.
댓글 쓰기